`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굿네이버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글로벌 NGO입니다

“우리는 한국이웃사랑회를 통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시적인 구호 차원을 넘어서 개발지향적인 사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한국이웃사랑회 설립취지문 중에서-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대한민국 토종 NGO입니다.
8명의 창립멤버와 128명의 정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국내 52개 지부, 해외 38개국에서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1992년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구호개발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지역개발사업에 매진해 온 결과, 굿네이버스는 창립 5년 만인 1996년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협의지위를 획득하여 글로벌 NGO로서의 위상과 지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UN과 국제노사정기구연합이 주관한 MDGs Award에서 ‘보편적 초등 교육 달성’에 기여한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MDGs Award를 수상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전문적인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며 사업 규모와 역량 측면에서도 유수의 국제 NGO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NGO로 성장했습니다. 2011년에는 국내 NGO 최초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UN 기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에서 민간외교의 역할을 주도해나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GO로서 좋은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가장 좋은 이웃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인 1996년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아동학대상담센터를 개소했으며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펼쳐왔다.
2000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돼 아동학대가 처음으로 법에 명시됐으며,
굿네이버스의 아동학대상담센터를 모델로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전국에 문을 열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국민일보 2016.6.21)-

굿네이버스는 UN 아동권리협약(CRC)과 아동 최우선의 원칙에 입각하여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1996년 굿네이버스는 민간단체 최초로 국내 아동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신고체계를 통한 아동학대상담사업을 시작하면서 아동학대 국가시스템 마련을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을 주도해 왔습니다. 가정 내 문제로 묵과되어 왔던 아동학대를 사회적 문제로 끄집어내고 실태조사와 전국민 서명캠페인, 탄원서 제출 등을 통해 제도적으로 적극적인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00년 아동복지법 전면 개정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개소됨에 따라 굿네이버스는 더욱 적극적으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수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모형’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와 제도 개선뿐 아니라 연령별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아동권리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옹호(advocacy) 활동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의 심리정서적인 문제에 적극 개입하고자, 2012년 국내 NGO 최초로 좋은마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전국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에서는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맞춤형 심리치료와 지역사회 욕구에 맞춘 특화사업 진행하며 아동과 지역사회의 심리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합니다

“1994년 르완다 내전 당시 난민캠프에는 임시 거처인 텐트, 식수와 식량, 의료품 등이
매우 절실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다가와 필요한 것을 물어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굿네이버스의 태도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르완다 내전 당시 봉사자였던 실베스터 무린다뷰마-

굿네이버스는 인종, 종교, 사상, 지역을 초월해 빈곤과 재난, 억압으로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내, 해외 어디든 신속하게 달려가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 직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1999년, 굿네이버스는 방학 중 결식과 방임의 위험에 처한 초등학생들을 보호하고자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을 운영했습니다. 교육복지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희망나눔학교는 학교로 빈곤가정아동을 찾아가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아동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지금도 희망나눔학교는 참여한 아동들이 결식과 방임 위험에서 벗어나 심리정서적 어려움까지 해소하며 뜻 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빈곤가정아동과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며 국내 소외된 이웃의 곁에 함께해왔습니다.

해외에서도 굿네이버스는 이름 그대로 ‘좋은 이웃’이 되었습니다. 1994년 르완다 내전 난민들을 위해 한국 최초로 구호팀을 현장에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아이티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등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2015년 네팔 지진 긴급구호 현장에서는 진앙지 고르카 지역 보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사업을 펼친 단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일시적인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장기재건사업으로 연계하며 지속적인 구호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내다봅니다

“만약 조합원들이 굿네이버스가 모든 것을 해주기만 바란다면, 공동체는 쉽게 무너질 것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조합을 이끄는 리더가 아니라 조합과 함께하면서 비전을 나누는 파트너입니다.”
-굿네이버스 에티오피아 현지직원-

굿네이버스는 일시적 구호가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토대로 지역개발 현장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조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가 현장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소득증대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자립적 경제활동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빈곤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 1천 개 이상에 이르는 조합이 변화의 씨앗이 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이 화두가 되기 전부터 굿네이버스는 혁신적 사업 모형을 제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에 힘써왔습니다. 2009년에는 극심한 추위로 고통 받는 몽골의 빈민층을 위해 대한민국 적정기술 제1호 난방축열기 G-saver를 개발하여 보급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적정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G-saver의 보급과 고용창출을 위해 몽골 현지에 사회적기업 Good Sharing을 설립하였으며, 이에 2013년 외교부 DAK(개발협력연대)로부터 지속가능개발모델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파트너로서 협력하며, 협동과 자립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들 스스로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향해나갈 것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작은 나눔으로 큰 기적을 만듭니다

“태어난 곳도 살아가는 환경도 다르지만 나와 루푸타 오빠가 똑같은 게 있어요.
가슴에 손을 대면 쿵쿵거리는 심장과 꿈이 있다는 거예요.”
-제7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수상작(서울잠원초등학교 김서안 학생)-

굿네이버스는 창립 직후의 DM(Direct Mail)을 시작으로 결연 후원, 가두 캠페인, 온라인 모금, 미디어 모금에 이르기까지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의 모금 역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1993년 시작된 ‘사랑의 굶기 운동’ 캠페인부터 현재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이르기까지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왔습니다. 특히 국내 NGO 최초로 온라인과 SNS 플랫폼을 기반으로 ‘100원의 기적’ 캠페인, ‘소셜 기부 어플’, ‘VR 체험전’을 개발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나눔의 방법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나눔 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굿네이버스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인성교육 진행하며 나눔의 사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예방교육’, ‘NGO 활동가’ 등 연령별 맞춤 나눔인성교육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2009년부터 시작된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했을 정도로 국내의 대표적인 나눔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이처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왔으며, 자원봉사동아리와 협력위원 등 지역사회 조직을 통해 나눔 실천의 지속성을 꾀하며 좋은 이웃과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나갑니다.

굿네이버스는 투명하고 성실한 NGO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굿멤버스데이 모임을 통해 우리가 낸 후원금으로 굿네이버스가 무슨 일을 했는지
직접 회원들에게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설명해주니 이해와 신뢰가 더욱 높아졌어요.”
-이효겸 회원(조선일보 더나은미래 2016.5.10)-

“굿네이버스는 이사회뿐 아니라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별도 총회를 두고 있다.
대학생부터 교사, 변호사, 교수, 의사 등 분야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이들이 총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해 법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전문성∙투명성 갖춘 이사회, 비영리단체의 성공 키워드(조선일보 더나은미래 2016.7.19)-

굿네이버스는 전문성, 투명성, 지속성의 3대 사업운영원칙에 따라 기부금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감사 및 예・결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해 전사적으로 체계화된 회계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전문적인 회계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및 해외 사업장 또한 정기적인 재무 및 사업 감사를 실시하여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평가합니다. 미션과 비전에 입각한 인재채용, 아동보호정책에 따른 직원 윤리교육, 클린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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