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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굿네이버스
‘2025 좋은 변화 챌린지’
탁상 달력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개별 안내, 2024년 12월 31일까지)
르완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From. 르완다 알렌산드레
후원회원님, 잘 지내시나요?
저는 지원해주신 학용품으로 공부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방글라데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예요
From. 방글라데시 모함마드 아폰
우리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후원회원님이 저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후원회원님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제게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말라위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셨어요
From. 말라위 티얀자네 카이손
후원회원님이 보내주신 응원과 기도는 저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제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가 되어요.
언젠가 후원회원님을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요.
몽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From. 몽골 소그트게렐 엔크잘갈
몽골에서는 설날에 단아한 전통복을 입고 웃어른께 설 인사를 드리러 가요.
늘 제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편지를 받으신 날에는 특별히 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과테말라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From. 과테말라 에스트리드 어쑤세나
후원회원님 덕분에 저는 매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후원회원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한한 행복을 기원해요.
네팔
삶이 항상 빛나기를 바라요
From. 네팔 노빈드라 챠트얄
먼 곳에서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저는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와중에도 후원회원님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후원회원님의 삶이 항상 빛나기를 바라요.
탄자니아
크게 안아드리고 싶어요
From. 탄자니아 자이나부 앨리
후원회원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언젠가 서로 만날 날이 오겠죠?
그러면 한 번 크게 안아드릴게요.
제 곁에 후원자님께서 계셔서 저는 너무나도 행복해요.
대한민국
눈부신 미소를 지켜주셨어요
From. 대한민국 지온(가명)
보호자가 없어 출생신고조차 못한 채 방임과 학대를 겪어온 지온이.
후원회원님의 도움으로 위탁가정 식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캄보디아
사랑받은 기억을 늘 간직할게요
From. 캄보디아 노우 보로메이
후원회원님,내년에도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라요.
후원회원님께 사랑받은 기억을 늘 간직할게요.
건강과 행운, 성공이 후원회원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며 사랑을 담은 편지를 이만 줄일게요.
후원회원님
* 후원회원님이 직접 작성한
‘내나눔의 의미’입니다.
“살면서 나만 생각하고 주변을
돌아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 둘 생기고 그들을 보고 배우다 보니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나*준 후원회원님 -
37
“제가 받은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누구를 도울만큼 큰 능력이
되지는 못하지만,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했듯
다른 아이들도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저의 작은 마음을
매달 보내고자 합니다.”
- 장*은 후원회원님 -
33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존엄이
돈 때문에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고통을 보면서,
‘나도 어려운 데’라는 변명을
더 이상은 계속할 수 없어
작지만 후원을 시작합니다.”
- 이*호 후원회원님 -
27
“어릴 때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자란 탓에, 어른이 된 지금도
물건 하나를 구매할 때마다
걱정의 바다에서 헤엄칩니다.
우리 아이들 만큼은 걱정 없이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수 후원회원님 -
29
“지금은 비록 발 내디딜 공간이
차갑고 딱딱하겠지만
저의 작은 도움이 모여
한 친구의 따뜻한 꽃밭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윤 후원회원님 -
41
“누군가를 채워줌으로써
나 또한 채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내가 도움을 주어 아이들이 행복해진다면,
더 나아가 그 아이가 행복을
나누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누게 되었습니다.”
- 임*애 후원회원님 -
30
“내 상황에 한탄만 하고 살았지,
그것이 축복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기댈 곳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막막할까 고민하다
나중에 부자가 되면 도와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꼭 부자가 되어야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지금부터 작은 나눔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구*영 후원회원님 -
36
해외교육지원
배움의 첫 걸음,
탄자니아 영유아 발달 프로젝트
인도적지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안락한 새 집으로 이사가요!
보건의료 · 식수위생지원
맑은 물로 변화된 좋은 마을,
르완다의 건강한 일상
지역개발사업
미래를 꿈꾸게 하는 자립의 기쁨,
캄보디아 농촌 커뮤니티
해외아동 1:1결연
한 아이를 지키면, 한 마을이 변화되는 곳
결연으로 변화된 우리 마을
국내위기가정
불러도 대답없는 아이 민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국내여아지원
소녀들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