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보건의료지원 캠페인, 본 캠페인은 글로벌 도네이션쇼 W를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썩어가고 있는 다리와 팔. 어린 엄마는 한 쪽 다리를 잃어야했던 가브리엘이 죽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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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어린 엄마와 세 아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해야만 했던 가브리엘의 엄마. 14살 어린 나이에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가난도, 결혼도 모두 참아내고 있지만 병명도 모른 채 썩어들어가고 있는 가브리엘의 다리를 볼 때면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