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720860544617854&amp;ev=PageView&amp;noscript=1"> 굿네이버스 소녀별 | 국내여아지원캠페인
국내여아아동후원하기
국내 여아지원 캠페인

소녀야너는반짝이는별

덜컥 두려움이 앞서는 낯선 변화들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삶의 불행한 순간이 되지 않도록,소녀들에게 따스한 빛이 되어주세요.

자기표현은 늘 검정색이었어요. 암흑이었던 거죠, 그 아이의 삶이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아동은 대역 촬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생리대 7개를 쓴다구요? 저는 아껴써야 해요

중학교 1학년인 은아는
생리가 시작되면 걱정이 앞섭니다.

빠듯한 집안 사정을 알기에
마음 편히 생리대를 쓸 수도 없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생리 기간이 다가올수록
생리대를 또다시 사야 한다는 생각에
괜스레 마음이 미안해집니다.

은아는 언제쯤
걱정 없는 일주일을 보낼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 저보고 냄사난다고... 따돌렸어요

중학생이 되었다는 설렘도 잠시
친구들의 괴롭힘이 시작되었습니다.

‘너희 집 못살잖아’라는 친구의 말을
애써 장난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봤지만,

어느새 가난은
세진이에게 상처로 자리 잡았습니다.

‘혹시 날 싫어하지는 않을까...’
주변의 눈치를 살피고
늘 어느 한구석에서 숨죽여 지내는 것이
점점 익숙해져만 갑니다.

저도 모르게 갑자기 눈물이 나곤 해요

암 투병 중인 엄마, 순식간에 늘어나 버린 빚
고등학생인 지아는 쉴 곳이 없습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아

지아의 하루하루는
고단함과 외로움으로 채워져 갑니다.

친구들처럼 꿈을 꾸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지아에게도 올까요?

기댈 곳 없이, 오롯이 홀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어 내고 있는 소녀들

반짝반짝 프로그램 ‘심리치료’ 중,

저는 제가 너무 싫어요 아빠도 그렇게 얘기한걸요

주 양육자는 알코올 중독이었고,아이의 우울감은 눈으로 봐도 느껴졌어요”“반짝반짝 선물상자가 큰 힘이었어요.생리대가 정말 필요한 아이였거든요”“한 아이가 따돌림의 경험을 말하는 순간또 다른 아이들이 나도 그랬다고 고백하죠.상처를 공유하며 회복이 되는 거예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녀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일시후원 : 우리은행 1005-004-074654 (입금자명+소녀별)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소녀들의 건강한 내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을 위해

유기농 생리대를 포함한 여성용품을 담은
‘반짝반짝 선물상자’가 지원됩니다.

주거환경 개선과 생계비를 지원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을 위해

심리검사 및 치료, 멘토링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초경 및 위생 교육 등을 지원하여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아동이미지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전국의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여아 6,683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받은 아이들의 편지 내용 중
후원받은 아이들의 편지 내용 중
후원받은 아이들의 편지 내용 중
후원받은 아이들의 편지 내용 중
후원받은 아이들의 편지 내용 중

홀로 낯선 변화를 겪어내는 소녀들의 내일이
더욱 반짝일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저작권자(c) 굿네이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