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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결연 추천 프로젝트

누군가로 인해 미소 지었던 내 모습처럼,
매일 매일 행복만 주고 싶은 내 아이처럼,

바다 건너편 또 다른 한 아이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

우리 가족은, 또 다른 가족인
‘해외결연아동’을 만나기로 했어요!

결연 아동과의 소중한 인연

분홍색 라운드 뒷배경

신랑과 신부 일러스트 이미지

내아이에게
형제, 자매 만들어주기
파랑색 라운드 뒷배경

가족 일러스트 이미지

부모님과 함께
또 다른 가족 만들기
주황색 라운드 뒷배경

아이들 일러스트 이미지

내가 직접결연하고
보호자 되어주기

회원님과 결연아동의 첫 만남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좋은이웃 회원님의 이야기 전해드려요.

손이미지

내 아이 같은 마음에, 첫째 아이 이름으로 결연 후원을 시작한 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어요.
첫째 아이도 자기 이름으로 오는 우편물을 보며 많이 뿌듯해 하더라구요.
오빠를 보며 이제 둘째도 후원을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후원을 통해 나눔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우리에겐 작은 금액이지만 작은 도움들이 나비 효과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김*진 회원님 가족 -

10여 년간 이어온 어머니의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이제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저도 뜻 깊은 나눔을 함께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 스스로 결연을 통해 누군가를 향한 책임감이 생기고,
한 아이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군대에 입대할 예정인데, 군대에서도 월급을 통해 계속해서
결연이라는 희망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 양 * 빈 회원님 가족 -

10년 전 처음 만난 결연 아동.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해에 태어난 아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죠.
어려서 글을 쓸 줄 몰랐던 아이가 직접 편지를 써 줄 때면,
함께 쌓아 온 10년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만약 저에게 아이가 있다면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저와 결연아동을 통해 친구들도 결연을 시작하게 되었고,
저도 이제 또 다른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보려 합니다.

- 김 * 희 회원님 -

손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