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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 나눔원정대] 이슈(Issue)를 나눔, 이 달의 이슈,
“아이들이 왜 노동에 고통받아야 하는가”, 열악한 노동 현장 속에서 교육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선물 받아 힘찬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함께해주세요!

이번 나눔원정대가 함께 풀어나갈 이슈는 ‘아동노동’ 이에요. * 6월 12일은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이랍니다 * 국제노동기구(ILO)는 2002년부터 아동노동의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을 재고하기 위해 매년 6월 12일을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로 지정하였어요.

“학교 대신 일터에서 고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1억 5,100만명(*), ‘노동을 착취당하는’ 아이들의 우리나라 인구 3배와 맞먹는 수의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현실 더욱 심각한 건, 노동착취를 당하는 아이들의 절반이 5~11세의 어린 아이들이라는 것...위험하고 가혹한 노동을 하는 아이들 72,525,000 명, 노동을 착취 당하는 아이들 151,622,000 명, * 출처 : ILO(2017)
어디에서 무엇을, 농업, 공업, 서비스업...‘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노동현장’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굴담배 공장에서 마스크 하나 없이 일하는 방글라데시 9살 소녀 미나‘, ‘뜨거운 흙바닥을 맨발로 다니며 숯을 굽는 우간다 12살 소년 아부두’, 많은 아이들이 농장, 광산, 담배 제조공장 등 성인도 견디기 힘든 노동현장 속에서 위험과 함께 시달리고 있는 실정.
어느정도의 임금으로, 약 $0.4 (한화 약 500원), 아이들의 고된 ‘하루 노동’의 댓가, 가득한 먼지, 위험천만한 시설물, 청결하지 못한 위생, 작업환경조차 위태로운 그 곳에서 아이들이 생명을 위협받으며 받는 하루 평균임금은 한화 약 500원.
대체 왜, 노동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절대빈곤, 아동이 노동하는 국가의 약 80%는 국민 1인당 총소득이 $1,045~$4,125에 불과한 개발도상국. 아동노동이 절대빈곤의 해결책이 되지 못함에도 부모님의 소득으로는 먹고 살기조차 힘들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아이들도 일해야 하는 상황.

절대빈곤의 상황 속에서 교육의 기회가 단절되어 가난이 대물림 되는 현실, 빈곤의 고리를 끊는 힘은 바로 [ 교육 ] 입니다.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지난 나눔원정대의 도움으로 꿈이 생기고, 미래가 변할 수 있는 힘을 받은 아이들 각각의 프로젝트를 클릭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몽골 칭길테 지역 ‘이동식도서관’ / - 캠페인 시작월 : 2017년 5월 / - 사업내용 : 지역 도서관 개보수, 이동식 도서관 구입 및 운영, 지역 주민 및 아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등
캄보디아 꺼네악 지역 ‘교육 장학금 지원’ / - 캠페인 시작월 : 2018년 1월 / - 사업내용 : 교육 기자재, 수업료 제공 및 심화 교육 클래스, 통학용 자전거 및 교통비, 기초 건강검진 및 영양 지원 등
베트남 동라이 ‘희망유치원‘ / - 캠페인 시작월 : 2018년 2월 / - 사업내용 : 지역 도서관 개보수, 이동식 도서관 구입 및 운영, 지역 주민 및 아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등
인도네시아 망가라이바랏 ‘영유아보호센터‘ / - 캠페인 시작월 : 2019년 3월 / - 사업내용 : 영유아보호센터 건축(교실, 교무실,화장실 등) 및 기자재/교재교구 구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