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오후 1시경(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미얀마를 강타했습니다.
113년 만에 발생한 대지진은
진앙지인 만달레이(Mandalay)
인근 지역은 물론,
인접 국가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미얀마 북동부 지역 내 지진 피해로 무너진 건물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 인구는 1,000만 명으로 추산되며,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약 3,000명 이상,
부상자 약 5,000명에 달합니다.
* 출처: UN OCHA Flash Update #3 (4.3 기준)
모든 것이
멈춰버린 미얀마
미얀마 중부 지역 내 지진 피해로 무너진 건물
하루아침에 무너진 집
제대로 된 임시 거처도
마련되지 않아
길을 전전하는 사람들
의료 지원이
절실한 부상자들까지...
113년 만의 대지진,
오랜 내전으로 인프라와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그 피해는 더욱 참혹했습니다.
도로 30개와 다리 7개가 붕괴되고,
만달레이 국제공항까지 파손되어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피해 지역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러 공공기관과 의료시설마저
그대로 멈춰버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한 재난 상황 속
가장 위험에 처한 건
바로 아이들입니다.
미얀마 지진 긴급구호 🚑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피해 지역 현장 조사 및 대응 회의 진행 모습
굿네이버스는 지진 발생 직후,
미얀마 사업국을 중심으로
발 빠르게 피해 현장에
초동 대응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다행히도 지역개발사업장의
결연아동은 안전한 상황.
우선적으로 접근 가능한
진앙지 인근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지역 긴급회의 진행 모습
UN OCHA* 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지역 내 파트너십과 협력하여
긴급구호 초동 대응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장 긴급하게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습니다.
*UN 인도지원조정실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긴급구호 물품 준비 모습
지난 1일부터, 굿네이버스는
주요 피해 지역 내 250가구 대상으로
긴급구호 물품을 배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깨끗한 식수
📍비스킷 등 식량
📍모기장
지역 내 가장 피해가 컸던 가정을 중심으로
긴급구호 지원 대상자를 정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분을 진행했습니다.
긴급구호 물품 배분 현장 모습
현재 지진 피해 지역은
40도가 넘는 더위에 폭우까지 겹쳐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난 2일에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장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미얀마 북동부 지역 긴급구호 진행
앞으로 굿네이버스는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심리 사회적(PSS) 프로그램*을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심리 사회적 프로그램
(PSS, Psycho Social Support Program)
재난을 겪은 아동의 불안감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심리 사회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미얀마와 함께해 주세요!
미얀마 북동부 지역 내 지진 피해로 무너진 건물
현재 미얀마 인근 국가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많은 주민들이
식수, 식량, 담요,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생존 물자조차
부족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미얀마 북동부 지역 내 지진 피해로 무너진 건물
특히 아이들은 학교가 무너지고,
사랑하는 가족과 흩어져 지내야 한다는
불안감과 두려움 속에서
심리적 회복이 절실합니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재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강진에 이은 여진의 공포까지...
갑작스레 큰 재난을 경험한
미얀마 아이들은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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