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많이 본 결과보고 우리를 키운 이름, ‘마이 굿네이버스’ 메마른 땅에서 피어난 탄자니아 소녀 유니스의 희망 동생과 단 둘이 세상에 남겨져야 했던.. 11살 루시에게 찾아 온 기적 결코 당연하지 않은 아이들의 일상, 우리 ‘모두’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흙을 먹는 아이들, 케네디를 다시 만났습니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이제 우리도 안락한 새 집으로 이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