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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우리 단체는 열린부모교육학회(학회장 이유미), 진선미 국회의원과 함께 제30차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실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과 아동의 삶: 지능정보화 사회에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는 현 시대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학술대회는 차세대융합기술원 AI융합연구센터 박건철 선임연구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 시대, 나와 우리의 'I'를 위한 대비',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아들의 놀이 탐색' 등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인공지능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가정과 사회의 역할을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AI 시대 속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인공지능 관련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습니다.